행복한 미래농업 그려나간다 ‘동오시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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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농업 그려나간다 ‘동오시드(주)’
  • 이춘희 기자
  • 승인 2019.04.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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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주)경농의 자회사로 종자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동오시드(주)는 지난 5년간 차근차근 바닥을 다지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동오시드는 현재 독자적인 법인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영업지점 네트워크를 구성했으며, 이천 R&D센터를 완공하면서 글로벌시장 진출의 기반을 쌓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동오시드는 ‘행복한 미래농업’이라는 기치 아래 최상의 종자를 보급함으로써, 농민들의 재배 편의성 개선, 농가 소득 증대 등을 통해 국내 농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자체 육성품종을 필두로 해외 종자시장에 입지를 다지고 종자를 수출해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얼스PMR오케이 멜론
멜론 종자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라

지난해 부여, 논산 등 멜론 주산지에 보급된 얼스PMR오케이 멜론과 얼스PMR빅파이 멜론이 농가의 호평을 받고 있다. 동오시드의 정우진 연구팀장에게 동오시드의 멜론이 가진 장점에 대해 물었다. “얼스PMR오케이 멜론과 얼스PMR빅파이 멜론은 흰가루병 내병계(PMR : powdery mildew resistance) 품종으로 발병 및 약제 살포 빈도가 현저히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중소엽에 직립으로 재배관리가 편리하고 네트발현이 우수하며 당도가 뛰어 맛이 좋고 육질이 단단해 저장성이 높습니다. 과실 또한 정구형으로 균일도가 좋고 중조생종 품종이 많아 빠른 수확이 가능합니다. 뿌리도 매우 강하여 후기 버팀성이 우수합니다.”

동오시드는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종자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천R&D 연구소를 마련하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우진 연구팀장은 갈수록 극심해지는 이상기후와 농가의 소득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얼스PMR오케이 멜론을 개발했다고 말한다. 또한 최종적으로 우수한 상품성의 멜론을 소비자가 맛 볼 수 있도록 연구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앞을 내다보는 동오시드(주)
농민과 소비자 만족 위해 노력

동오시드는 신품종을 육성함에 있어 기후변화 저항성에 대한 형질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부각되는 여름철 극 고온에 적합한 내서성 품종, 가뭄의 수분 용탈로 인해 유발되는 토양 고염도에 적합한 내염성 품종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품종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정우진 연구팀장은 “종자시장의 1차 소비자인 농민과 2차 소비자인 구매자 모두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차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내병성,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의 공급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향후 소득 증대 등 복합적인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2차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보급함으로써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농산업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효과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동오시드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신품종을 육성하고 있다. 비단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종자시장에 진출해 국내 종자산업 발전의 기틀이 되고, 더 나아가 세계 종자시장에서 활약하기 위해 차근차근 성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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