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래 벼품종 대체 국내육성 벼 확대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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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래 벼품종 대체 국내육성 벼 확대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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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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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원예=편집부]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이 2021년까지 국내에서 육성한 벼 품종 재배율을 36%에서 최대 51%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지난달 9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의 계획안은 오는 2021년까지 국산 품종 벼 재배면적을 현재 6,620ha에서 8,500ha로 10.9% 이상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경기도의 쌀 재배 면적은 총 78,012ha이며, 이 중 64%는 외래 품종이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2003년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밥쌀용 벼 신품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추청벼보다 밥맛이 좋고 병해충에도 강한 중만생종 밥쌀용 벼 품종 ‘참드림’, 한수이북지역에 잘 적응하는 중생종 ‘맛드림’ 및 추석 전 출하가 가능한 조생종 ‘햇드림’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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