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농업기술센터
<월간원예=편집부>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광의)는 지난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기술 상담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했다. 상황실의 주요 업무는 볍씨 소독과 못자리 설치, 육묘관리 등 벼농사 관리와 고추육묘, 시설하우스 병해충 예방, 농약안전사용 대책 등이었으며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농업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이 많아질 것을 대비해 오는 14일까지 7명의 농업기계 전문가가 매일 2명씩 1시간 조기 출근해 이용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월간원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