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업협력기관 농업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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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농업협력기관 농업전문가 양성
  • 월간원예
  • 승인 2019.12.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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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0일 한달간의  ‘해외농업협력기관 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마쳤다.

교육에 참여한 탄자니아 농업공무원과 멕시코 대학생 일행은 지난 10월 20일 입교식을 갖고, 센터의 연구·기술보급 시설 견학과 온실 환경과 양수분 관리, 토양분석과 병해충진단, 유용곤충연구 실습교육 등을 실시했다.

기술원은 지난 2017년 탄자니아 다레살람주 농업부와 농업교류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5차에 걸쳐 55명의 농업관련공무원 연수를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2월에는 멕시코 세이코농업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문가 교류, 경남도 육종품종 해외수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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