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인삼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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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인삼산업 활성화
  • 월간원예
  • 승인 2020.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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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0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백합과 인삼산업을 활성화한 공로로 농업기술대상 개인상과 단체상을 수상했다.

먼저 개인상은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이찬구 박사가 백합 9품종 개발, 신품종 조직배양구 162만구 생산 보급 등 백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은 단체상인 전문연구실상을 수상해 내병성·다수성 3품종 개발·보급, 안전생산기술 및 현장 밀착 연구, 인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능성식품 개발 등 인삼산업 발전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은 인삼 안정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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