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여성농업인의 창의적 손맛 사업 농외소득 창출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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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농업인의 창의적 손맛 사업 농외소득 창출기대
  • 월간원예
  • 승인 2013.02.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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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는 지역여건에 맞는 일감을 발굴, 지원하는 농업인 창의적 손맛 사업화 지원 사업 쌀가공사업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8천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농업인 창의적 손맛 사업화 사업은 떡 가공기계 및 가공시설 등을 갖춰 떡국떡, 현미가래떡, 쌀조청 등 생산품의 표준생산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포장재, 간판, 홍보물 제작 지원을 통해 마케팅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사업을 추진했던 아산캠프 이영주 대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농산물 가공 교육을 수강하면서 쌀 가공품에 대한 아이템을 발굴하게 되었으며 사업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추진하게 되었는데, 현재 직거래, 인터넷 판매를 실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여 30,000천원 이상 소득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쌀강정 등 가공품 기술을 습득하여 상품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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