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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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 이설희
  • 승인 2020.06.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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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직원들이 지난달 20일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에 있는 한 포도농장을 찾아 ‘포도 순지르기’ 일손 돕기 활동을 벌였다. 완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력상황실을 지난 3월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관내 3개 농협(삼례, 고산, 화산)에서 운영하는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와 농촌일자리플러스센터, 농촌일손돕기추진단 등과 연계해 현재까지 3800여명의 농촌부족인력을 지원했다. 상황실은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도 농촌일손돕기 지원 창구가 개설돼 있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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