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미생물의 메카로 우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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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의 메카로 우뚝 서
  • 이설희
  • 승인 202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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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다양한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 이하 EM)의 개발 및 보급으로 농업인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식 EM 가공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지방재정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유용미생물(EM) 판매량은 지난해 470톤, 1억여 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5월 기준 241톤 4600여만 원, 불가사리를 활용한 아미노액비는 7톤 1400여만 원 등 모두 248톤 60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지방재정의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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