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신품종 꽃송이버섯 시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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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신품종 꽃송이버섯 시장테스트
  • 월간원예
  • 승인 2020.07.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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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기술원은 지난달 18일 서울에 있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동화청과에서 경매인 및 중도소매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내 유일 신품종 꽃송이버섯 ‘너울’에 대한 도매시장테스트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국내 유일 품종인 “너울”은 재배소요 일수를 120일에서 90일 내외로 줄이고, 발아율 90% 이상의 재배 신기술을 개발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으며, 2021년부터 전국으로 통상 실시를 확대하여 품종을 보급할 예정이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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