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스의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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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스의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 실시
  • 국정우 기자
  • 승인 2020.12.02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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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농가들의 뜨거운 호응

 

(주)피스는 수확이 끝나고 전지하기 전인 11월 동안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A/S를 해주는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는 보통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주)피스 제품을 사용하는 농민에게 지역을 방문하기 전, 날짜와 장소를 문자와 전화로 미리 안내한다.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해주는 농민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과 (주)피스라는 브랜드의 좋은 인식을 심기 위한 취지였다. 그러므로 (주)피스는 손해를 보더라도 수리에 최선을 다한다. 간혹 정밀한 작업이 필요하여 그 자리에서 수리가 힘든 경우, 회수하여 수리 후 다음날 택배로 발송한다.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


전동가위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으로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as를 매번 받는 게 좋다. 예상치 못한 결함을 발견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기계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회 서비스를 찾아오는 이유 중 대부분은 칼날 교체며 하루 50~70건이 들어온다. as는 한 대당 평균 15분 정도 걸린다. 아침 일찍 방문해도 사람이 몰리면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연락처를 주고 맡기면 as가 끝난 뒤 방문 수령할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찾아오는 순회 서비스 이용자들은 서비스에 대해 상당히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비스 이용자의
생생한 후기


이천시 장원읍에서 35년째 복숭아와 배농사를 짓고 있는 박창기 대표는 (주)피스의 전동가위와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타사의 제품보다 가볍다는 소문을 듣고 (주)피스의 전동가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문대로 매우 좋더라고요. 조만간 무선형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주)피스의 진정한 장점은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입니다. 덕분에 매해 전지할 때 잘 잘리고 부드러워 만족스럽습니다. 매년 (주)피스 전동가위의 인기가 늘어가는 걸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를 받으러 올 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전동가위가 필요하다고 하면 (주)피스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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