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을 키워내는 미래냉열산업의 ‘전기온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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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을 키워내는 미래냉열산업의 ‘전기온풍기’
  • 국정우 기자
  • 승인 2020.12.02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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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노원규 대표

사시사철 푸르름을 간직하는 아레카야자는 열대식물로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하여 요즘 각광받고 있다. 노원규 대표는 5289㎡(1600평)에서 3년 전부터 아레카야자로 품목을 바꿔 판매하고 있다.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보다는 온도를 잘 맞춰주는 게 중요하다는 노 대표는 미래냉열산업의 전기온풍기로 온도 걱정은 없다며 자신의 후기를 들려주었다.

 

 

노 대표는 경기 성남시에서 아레카야자를 키우고 있다. 수입목 위주로 키우고 판매했으나 지속되는 통관문제와 발송하는 곳에서 물건을 제대로 주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했던 노 대표는 3년 전부터 아레카야자로 품목을 바꾸어 재배하고 있다. 요즘 가정에서는 거실에 두는 용도로 아레카야자를 많이 분양받고 있으며 수요가 많은 만큼 가격도 괜찮게 받아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몇 년이나 지속된 수입문제로 품목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하던 중 옆집에서 아레카야자의 모종을 키우고 있어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공기정화 능력 우수하기로 이미 유명했고 고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수익도 걱정 없었습니다. 모종을 파는 곳이 바로 옆집이었기 때문에 운반도 좋았고요.”


노 대표는 소매보다는 중도매 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수요량이 높아 여러 지역의 상인들이 찾아온다며 다양한 유통구조가 있지만, 유통을 신경 쓰는 것보다 그저 잘 키워서 판매하는 게 최고라고 말했다. 열대식물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온도며, 아레카야자에 맞는 온도로 설정하기엔 미래냉열산업의 전기온풍기가 최고라고 노 대표는 극찬했다.

 

미래냉열 전기온풍기는 토출온도로 인한 식물의 건조 및 열스트레스가 없어 온풍기 열로 인한 피해가 전혀없다.
미래냉열 전기온풍기는 토출온도로 인한 식물의 건조 및 열스트레스가 없어 온풍기 열로 인한 피해가 전혀없다.

 

미래냉열산업 전기온풍기로
구석구석 따듯하게


노 대표는 농사 50년 차 베테랑 농부로 과거에 노지재배와 축산도 해봤으며 화훼만 해도 30년 이상을 해왔다. 화훼의 경우 가격이 힘들 수는 있지만 망할 일은 없다며 무더운 여름과 매서운 겨울에 하우스에서 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힘들게 일을 할 수 있다고 웃었다.


“옛날에는 하우스를 지금과 달리 대나무와 각목을 이용해 기틀을 잡았습니다. 비닐을 버티기 힘들어 보온이 힘들었고 기름이나 연탄을 이용한 온풍기를 사용해서 상당히 불편하고 효율도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온풍기를 사용하여 과거에 비해 편해졌습니다. 효율도 좋아졌고 무엇보다 금세 사방이 따뜻해져 열대식물이 잘 자랍니다.”


5년 전 처음 미래냉열산업의 전기온풍기를 설치한 노 대표의 농장에는 미래냉열산업의 전기온풍기뿐만 아니라 타사의 제품도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타사의 제품은 대형으로 무거워 옮기기도 힘들고 주변만 따뜻해지는 데에 비해 미래냉열산업의 전기온풍기는 작고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고 구석구석 따뜻해진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가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놓으면 딱 알맞게 맞춰집니다. 따뜻한 기운이 구석구석 잘 퍼지며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이동이 쉽습니다. 습기에도 강해 스프링클러 사용을 해도 녹슬 걱정이 없어 다행입니다. 얼마나 튼튼한지 아직 고장이 난 적도 없고 매우 좋습니다.”

 

아레카야자는 사시사철 푸르른 매력을 지닌 열대 식물로 요즘 가정에서 많이 기르고 있다.
아레카야자는 사시사철 푸르른 매력을 지닌 열대 식물로 요즘 가정에서 많이 기르고 있다.

 

사시사철 푸르른
아레카야자의 매력


아레카야자는 사시사철 푸르른 매력을 지닌 열대 식물로 요즘 가정에서 많이 기르고 있다. 제일 잘 나가는 크기는 거실에 놓기 좋은 1m 50cm다. 아레카야자는 온도를 잘 맞춰주기만 하면 기르기 어렵지 않다. 습도 80% 이상과 온도 25~28℃에서 제일 잘 자라며 영양제는 달리 필요 없다.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주면 잎의 끝이 마르기 때문에 적당히 주어야 한다.


“아레카야자는 봄과 가을이 제일 성장하기 좋습니다. 너무 욕심내서 이것저것 주지만 않는다면 고사할 일도 없어 키우기 쉬워 편합니다. 육묘도 대략 6개월이 걸리는 아레카야자는 판매할 정도로 키우려면 못해도 6개월은 정성 들여야 합니다. 정성 들인 푸르른 아레카야자와 매일 아침을 함께 시작하면 상쾌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노원규 대표가 아레카야자를 살펴보고 있다.
노원규 대표가 아레카야자를 살펴보고 있다.

 

50년간 발전하다


농촌인력의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이 발전해가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도 농촌인력의 유입을 위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 대표는 과거와 비교하면 많이 편해진 농기계들로 오히려 젊었을 때보다 농사짓기 수월하다고 미소 지었다.


“예전에는 전부 수동이라 하나하나 다 신경 써야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키우는 식물에 맞게 설정만 해 놓으면 다 알아서 해주니 편합니다. 일이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든 거죠. 그리고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돈 때문에 힘든 것도 덜 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해서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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