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가 심해지면서 농작물 빛부족.. 엠지디세광 농업용 식물등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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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가 심해지면서 농작물 빛부족.. 엠지디세광 농업용 식물등으로 해결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1.04.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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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를 포함한 황사 현상으로 해가 안좋은 날이 연속 되고있다. 일조량 부족으로 봄철 3월부터 5월까지 황사 및 미세먼지로 비닐하우스에 먼지가 쌓이면서 햇빛 투과량(일사량)이 낮아진다.

또한 시설하우스 및 온실에 한번 쌓인 먼지는 잘 씻겨지지 않아 비닐 교체 주기를 짧게 만들어 농사의 시설 투자 및 유지비가 높아지게 된다.

햇빛 부족으로 생육이 약해진 농작물은 병해에도 약해져 작물의 생육 부진으로 이어지게 된다.

MGD세광(세광전자)에서 개발한 농업 보광용 하우스등(LED) “태양벨“은 보광재배시 농장에서 하우스 비닐 교체 주기가 연장되고 생육 및 품질 향상과 병해충에 좋은 파장으로 면역력이 강해져 방제 횟수 감소로 농가들의 경제적인 효과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또한 고온다습한 농업환경에 높은 열내구도 및 방우 설계와 습도에 의한 부식에 강해 높은 수명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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