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육환경 시범사업 실시하는 업소용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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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육환경 시범사업 실시하는 업소용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1.04.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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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크몬은 2007년부터 독자적인 기술로 음식물처리기를 자체공장에서 직접생산하며, 4,000 곳 이상의 음식점과 병원 등 집단급식소, 그리고 식품회사와 식자재 마트에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공급하고 있다.

2017년부터 5년 연속 소비자선호도 1위와 대상을 수상하면서 제품과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업소용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은 객관적인 제품성, 서비스, 사용자의 만족도, 공신력부문에서 엄중한 심사를 거쳐 대전시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에 소재한 학교 등 교육시설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정과 사업장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2016년을 기점으로 하여 급격히 인상되고 있으며, 전국의 학교 등 교육시설도 음식물쓰레기 배출과 처리비용 지출은 예외가 없는 상황이다.

크리미크몬 대전시 교육환경개선사업 협약식
크리미크몬 대전시 교육환경개선사업 협약식

이번 시범사업은 대전시를 시작으로 실시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전국의 교육시설을 목표로 시작하는 시범사업이며, 방학 등 학교의 특성과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크리미크몬이 학교의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사업에 최적화 된 제품과 기업이라고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전에도 학교에 건조, 발효 등 많은 음식물처리기가 설치되었지만 급식실 종사자들의 불만과 불편함, 그리고 안전사고 등이 종종 발생하여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다양한 부문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크리미크몬의 김석찬 대표는 ‘크리미크몬의 금번 교육환경 시범사업은 교육시설과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업계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김석찬 대표는 ‘2021년을 공공부문과 대기업 설치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생산과 설치, A/S의 신속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 말하면서 ‘2007년부터 15년 간 쌓아온 명실상부한 명성과 명예를 유지하면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