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매실 생산하는 강정수 씨
상태바
산매실 생산하는 강정수 씨
  • 월간원예
  • 승인 2007.07.30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여라, 그리운 얼굴아. 보여라, 그리운 사람아. 어지러운 마음아, 막을 내려라. 내 잠시 생각하는 동안 매실이 주렁주렁 열린 황홀한 산매실 농장을 만났다. 당신에게도 허전한 마음이 있다면 전남 순천시 월등면 신월리에 있는 산매실 농장을 올라 보라. 그곳에서 따스한 농심이 있는 농업인과 함께 매실 장아찌로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봐라. 산매실 농장은 깨끗한 농심, 순정한 농심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산 매실을 재배, 판매하고 있었다. 매실 수확철을 맞아 전화주문이 쇄도하여 취재시간이 길어졌다. 소비자와 소통하는 산 매실 생산의 주인공이 바로 강정수 씨다.

취재/최서임 부장wonye@hortitimes.com
....................................................................................................................<<< 2007년 7월호 참조

키워드 : 산매실, 토양관리와 수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