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상하면 몸도 아프다. 아프고 대책이 없을 때 사람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고운 것을 보고 마음빛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전남 장성군 진원면 학전리에서 송옥의 씨의 토마토 농장에 들어서는 순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기 때문이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으로 출하하는데 바쁜 일손을 보내고 있는 송옥의 씨로부터 정식관리와 당도 올리는 비법을 들어 보았다.

취재/최서임 부장wonye@hortitimes.com
....................................................................................................................<<< 2007년 7월호 참조

키워드 : 당도 올리기, 품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