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농현상과 마지막 잠을 자는 누에를 안타깝게 생각한 최시명 씨는 이대로 막을 내릴 수는 없다는 고심을 한 후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등에 자문과 기술을 지원받아 30년째 누에 치기를 하고 있는 장인이다.
취재/최서임 부장wonye@hort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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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계룡산 신선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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