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를 재배로 600톤 생산, 연간 수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에덴농원(대표 정영식). 올해 로메카 및 대부라 품종을 선택하여 연중 생산하는 작부체계를 도입한 에덴농원을 찾았다.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 에덴농원(대표 정영식)은 수출용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를 생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정영식 대표는 올해 로메카 및 대부라 품종을 선택하여 연중 생산하는 작부체계 방식을 도입하여 올해 총 6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연간 20억원의 농가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에덴 농장은 1998년 년 12월에 준공하여 2년간 수출용 장미를 재배했으나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자, 2001년도에 파프리카로 과감하게 작목을 전환했다.
취재/나성신 기자wonye@hortitimes.com
수출용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를 재배로 600톤 생산, 연간 수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에덴농원(대표 정영식). 올해 로메카 및 대부라 품종을 선택하여 연중 생산하는 작부체계를 도입한 에덴농원을 찾았다.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 에덴농원(대표 정영식)은 수출용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를 생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정영식 대표는 올해 로메카 및 대부라 품종을 선택하여 연중 생산하는 작부체계 방식을 도입하여 올해 총 6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연간 20억원의 농가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에덴 농장은 1998년 년 12월에 준공하여 2년간 수출용 장미를 재배했으나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자, 2001년도에 파프리카로 과감하게 작목을 전환했다.
취재/나성신 기자wonye@hortitimes.com
수출용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를 재배로 600톤 생산, 연간 수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에덴농원(대표 정영식). 올해 로메카 및 대부라 품종을 선택하여 연중 생산하는 작부체계를 도입한 에덴농원을 찾았다.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 에덴농원(대표 정영식)은 수출용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를 생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정영식 대표는 올해 로메카 및 대부라 품종을 선택하여 연중 생산하는 작부체계 방식을 도입하여 올해 총 6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연간 20억원의 농가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에덴 농장은 1998년 년 12월에 준공하여 2년간 수출용 장미를 재배했으나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자, 2001년도에 파프리카로 과감하게 작목을 전환했다.
취재/나성신 기자wonye@hortitimes.com
....................................................................................................................<<< 2007년 9월호 참조
키워드 : 수출용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 마케[팅을 잘 활용해야
저작권자 © 월간원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