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옥수수를 재배하는 박광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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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옥수수를 재배하는 박광우 씨
  • 월간원예
  • 승인 2007.11.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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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직파가 가능한 옥수수는 누구나 손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어 최근 몇 년 사이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참살이 열풍과 과자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옥수수의 소비는 날로 증가 하고 있다. 6년째 충남 괴산에서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는 박광우 씨를 만나 옥수수의 전망에 대해 들어 보았다.

올해로 6년째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는 박광우 씨. 고추의 연작장해가 있어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추 대체작물로 옥수수를 선택한 박씨는 큰 수익을 기대하지 않고 옥수수를 심었다. 그러나 예상외로 수입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 옥수수를 심을 계획이라고 말한다.

취재/나성신 기자wonye@hortitimes.com

..............................................................................................................<<< 2007년 10월호 참조

키워드 : 제일종묘의 알록이,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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