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현장에서 바로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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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에서 바로판독
  • 월간원예
  • 승인 2004.01.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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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이언스에서 보급하는 휴대용 디지털 현미경 ‘DG-2'는 농업인들을 위한 현장출동서비스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내고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주로 농협 또는 농업보급센터에서 사용되며, 병해충의 조사 및 구제활동에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현미경 ‘DG-2'는 국내에서도 농업현장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휴대용 디지털 현미경‘DG-2' 는 농가 교육시 디지털 현미경과 LCD프로젝트(대형모니터)로 교육할 때 무선 송출이 가능하여 농업기술센터의 영농교육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병해충 발생시 기존 카메라에 의존했던 것에 벗어나 휴대용 디지털 현미경‘DG-2'는 영농현장에서 곧바로 미세한 병해충을 판독하거나 전송이 가능하여 농업인들을 위한 발빠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삼성테크윈(주) 김원용과장은 “디지털 전자 현미경 ‘DG-2'는 렌즈교환없이 제품하나로 MICRO, MACRO의 화상을 찍을 수 있다. 영농현장에서 피사체의 형태에 따라 렌즈교환없이 촬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 1566-2707, 080-227-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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