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가 소득 올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농가가 소득 올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주)나라원예는 1976년 대아종묘 주식회사 설립 이래 40년 가까이 우리나라 화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80년대와 90년대 일본 및 동남아 시장에 역점을 둔 수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구한 (주)나라원예는 2000년에 이르러 유럽 및 중동에 수출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나라원예의 창시자인 채완식 회장은 ‘농가가 살아야 내가 산다’는 일념으로 농가들의 소득 창출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그 사이 우리나라 화훼 산업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고, 지금도 세계화 추세 속에 변화와 벌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불경기로 인해 꽃 소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언젠가는 회복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라원예 또한 그 과정에서 현재 많은 성장을 해왔습니다.”
취재/나성신 기자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6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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