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기간 짧고 다수성 팽이버섯 ‘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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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기간 짧고 다수성 팽이버섯 ‘금향’
  • 월간원예
  • 승인 2014.12.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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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향’은 진한 미색을 띠는 팽이버섯으로, 2012년 10월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권(제4157호)이 등록됐다. 재배기간이 47일로 짧고(대조품종인 갈뫼에 비해 7일, 백색 팽이버섯에 비해서는 10일 정도 단축), 병당 수량이 162g으로 다수성인 특성이 있다. 백색 팽이버섯에 비해 조직에 탄력이 있기 때문에 식감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재배상 주의할 점으로는 갓이 빨리 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생육실의 환기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2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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