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농업 불모지에 심은 씨앗,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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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농업 불모지에 심은 씨앗,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다!
  • 월간원예
  • 승인 2014.12.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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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원예는 1983년 창간, 30년 이라는 긴 세월동안 전국의 과수재배농장·채소재배농장·화훼재배농장·특작재배농장 잡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30년 긴 세월 전국의 선도 농업 현장을 발로 뛰어 다니며 독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농업기술정보와 관공서, 농민의 소리를 전하며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농업의 시설원예를 도입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주상 발행인은 2005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11년과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2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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