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구원예농협 이덕수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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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구원예농협 이덕수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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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5.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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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실익과 복지증진을 최우선한다”

 

“조합원의 실익과 복지증진을 최우선한다”

 

이덕수 조합장은 조합원들 사이에서 검증된 참일꾼으로 조합의 이익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하는 풍성한 농협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조합장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수원지구원예농협을 경영하면서 자기자본 확충(우선 출자증대)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여 경영기반을 확립했다. 또 각종 충당금을 충실히 적립하여 안정된 경영기반을 정립했다. 특히 내실경영과 안정된 경영관리로 조합원을 위한 사업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을 신장시켜 경영의 안정을 확보했다.

 

경제사업 활성화, 복지의 극대화
목표는 조합원이 잘 사는 농협 만든다
“경제사업 활성화와 복지의 극대화를 이루고 조합원이 잘 사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현장에서 뛰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땀흘려 일해 본 자만이 땀방울의 소중함을 알 수 있듯이 올해도 수원지구원예농협이 재도약하는 데 조합원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쏟을 것입니다.”
이덕수 조합장은 올 연말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리모델링이 시작될 때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도매시장 내에 조합 본점 청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호금융 건전여신 증대 및 클린뱅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농협중앙회에 적극 요청하여 조합원을 위한 실익 지원 자금 확대를 통해 각종 지원사업 및 복지증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 잘하는 농협을 만들고 교육시스템을 활용하여 능력 있는 직원 육성을 통해 변화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덕수 조합장은 지역별 간담회와 분과위원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조합원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한 품목별협의회 중심의 농정사업을 전개, 확대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 전반적인 손익 개선을 통해 전 조합원 건강검진사업 확대 실시,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지급 확대 등 조합원 환원사업 지원을 점차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취재/최서임 국장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5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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