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형 탄산가스 발생제 ‘네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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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형 탄산가스 발생제 ‘네다로’
  • 월간원예
  • 승인 2004.12.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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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교역에서 판매하는 하우스 천장에 매다는 분말형 탄산가스 발생제 ‘네다로'가 농가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윤계회 사장은 “10년째 농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분말형 탄산가스 발생제 네다로는 탄산가스 공급의 혁신으로 깨끗하고 풍성한 수확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분말형 탄산가스 발생제 네다로는 분말형이라 공해 걱정이 없다. 시설 유지비가 필요없어 경제적이며 1.4kg으로 150평까지 문제없다. 1회 설치비로 약 40~50일 지속되어 하우스내 턱없이 부족한 탄산가스를 분말형 탄산가스 발생제 네다로가 잎의 기공을 통한 탄소 동화 작용을 돕는다.
윤사장은 “분말형 탄산가스 발생제 네다로는 과채류의 수량 증가와 조기 수확에 도움이 된다. 화훼류의 선명한 색상과 큰 꽃송이를 수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말형 탄산가스 발생제 네다로는 수입 완제품으로 가격은 3만원이다.
문의 : 02) 2666-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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