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액 제어 및 관수제어시스템 패키지 일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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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액 제어 및 관수제어시스템 패키지 일체화
  • 월간원예
  • 승인 2016.12.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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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일 대표는 코리아디지탈(주)가 센서 전문업체로 해외에 수출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제 농업분야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실 이 회사는 지난 1997년 연구개발 중심 회사로 설립 후 20여 년 동안 200여종의 센서를 개발, 국내 최다 품종 센서 제조업체로 우뚝 자리 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기업으로서 수출에 주력해왔다.

 

지난 2004년 실내 이산화탄소가스 농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듀얼 방식의 센서 모듈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를 시작으로 Sensecube 라는 브랜드로 산업용 센서사업에 진출했다. 산업용 센서는 종류도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시장의 요구도 다양하여, 가스센서와 기상, 환경 센서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채흥기 기자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2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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