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이 초·중등 교육의 질적 향상과 농촌가치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도내에는 64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체험을 진행하는 곳이 각광을 받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농사에 대한 이해와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 또한 농업·농촌을 직업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경험할 수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063-29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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