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과 양구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철)는 지난 5월 15일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전창범 양구군수, 아스파라거스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아스파라거스 대일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까지 강원도 아스파라거스생산자연합회(회장 김영림)에서 승운무역을 통해 강원도산(양구,화천,춘천) 아스파라거스 15.4톤이 일본으로 수출되었고, 10일에는 창락농산을 통해 양구에서 생산된 1.1톤이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강원도농업기술원 033-248-6061
저작권자 © 월간원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