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CLT 제조기술 동향 및 국내 목조건축 활성화 논의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5일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서 열린 '국내 집성재·CLT(구조용집성재) 제조업체 현장간담회'에서 해외 CLT 제조기술 동향 및 국내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구조용 면재료는 제재목을 직교로 배치하여 집석한 첨단 공학목재로 고층목조건축에 적합하다. 앞서 산림청에서는 2018년까지 5층목조빌딩, 2022년까지 목조아파트 (10층_ 건설을 목표로 목조건축 기술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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