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모범납세자기업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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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모범납세자기업표창
  • 월간원예
  • 승인 2018.03.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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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 등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모범기업’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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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대표 이병만)은 지난달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표창(모범납세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경농의 모범납세자 표창은 2016년에 이은 두번째 표창이다.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한 경농은 향후 2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징수유예와 납기연장 시 납세 담보 완화와 전국 세무관서 민원봉사실 전용 창구이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표창장을 수상 받은 경농 이병만 회장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를 만든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기업과 국민의 의무인 납세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나눔경영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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