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준비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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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준비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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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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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부터 4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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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오는 10월 23일부터 4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를 30여일 앞두고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박람회로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박람회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년도 ‘씨앗, 내일을 품다’에 이어 ‘씨앗, 미래를 바꾸다’를 테마로 선정하고, 산업박람회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시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기업·해외바이어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였다. 지난 ‘제1회 박람회’는 총 방문자 수 3만 6천명, 참여 종자기업은 36개, 수출거래 실적 약 34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이번 ‘제2회 박람회’는 규모와 예산을 확대하고 지난해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여 목표 관람객 4만명 이상, 참여 종자기업 40개 및 수출거래 실적 50억원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이번 박람회는 주제전시관, 산업Ⅰ·Ⅱ관, 체험관, 전시포 및 전시온실로 구성하여 종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종자산업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제전시관은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종자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내다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 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산업Ⅰ·Ⅱ관은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 및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제품 소개와 더불어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6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종자수출 확대를 위해 KOTRA와 협력하여 20여명의 신규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상담회&비즈매칭’을 통해 참여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이 보유한 신품종,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하는 ‘신품종/신제품 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이번 박람회에서도 국내 종자기업이 개발한 우수품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종자수출을 확대하여 국내 종자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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