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원예 = 편집부>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지난달 6일 부여읍 계백로에 위치한 향토음식점 연잎담 1호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향토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연잎담’은 향토음식 외식산업 모델개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농산물을 촉진하고 지역 문화상품으로 발굴하기 위해 육성하는 대표 향토음식점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향토음식 발굴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홍보 및 농업소득 증대, 관광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041-83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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