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 기능성 풋고추 차로 연말 나눔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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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기능성 풋고추 차로 연말 나눔 행사 동참
  • 이춘희 기자
  • 승인 2018.12.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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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오 대표는 국회생생텃밭 김장나눔 행사 축사에서 “향후 북한에도 생생텃밭을 만들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왼쪽에서 4번째)

<월간원예 = 이춘희 기자> 기능성 채소 육종 전문회사 아시아종묘가 혈당 강하 효과가 입증된 미인풋고추로 연말연시 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지난 10월 30일 여의도 국회 헌정회 앞에서 열린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에서 아시아종묘는 미인풋고추로 만든 차 시음과 티백을 참석자 500명에게 제공했다. 미인풋고추 차를 맛본 참가자들은 ‘맵지 않고 부드러운 맛에, 향긋한 풋고추 향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혈당 강하 효과가 뛰어난 미인풋고추로 만든 차라 마시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는 (사)도시농업포럼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류경오 대표는 축사에서 “국회뿐 아니라 청와대에도 생생텃밭이 만들어지길 바라고 도시농업이 널리 퍼져 향후 북한에도 생생텃밭을 만들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종묘가 후원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사)도시농업포럼, (사)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개호 농림부 장관, 행사를 기획한 정세균 의원,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백현길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생생텃밭은 2015년 개장이래 약 40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배추, 무, 고추 등의 김장재료를 재배한다. 이렇게 재배된 농작물은 다양한 곳에 기부된다.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2,000포기로, 한돈에서 제공한 돼지 수육 500kg과 함께 총 500개 나눔박스에 포장되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를 통해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 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미인풋고추는 아시아종묘가 자체 개발한 풋고추 품종으로,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AGI(Alpha-Glucosidase Inhibitory)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세종대 생명과학대학 연구팀과 국립전북대 생명과학대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으며, 국책사업인 GSP(Golden Seed Project) 채소종자사업단의 고추 전시포 사업의 홍보를 통해 수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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