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원예 = 편집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의 판로개척 및 신기술 보급을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먼저,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스마트 영농 지원 종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읍·면별 시범농가의 영농 데이터 확보와 더불어 전문 지원단의 현장 방문 및 지원 등 농가 현장 전반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스마트 농업 표준 모델’을 개발 완료할 전망이다.
또한 딸기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토대를 마련한 ‘홍성딸기U’ 명품화 구축사업에도 1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041-630-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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