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우수스타팜 수상자 격려

대한민국 우수스타팜, 전남 ‘시루연’, ‘샛터농장’ 은상, 동상 수상

2019-03-20     이태호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중신, 이하 전남 농관원)이 3월 19일 「대한민국 우수스타팜 사례 발표 대회」에서 입상한 스타팜 농가에 대하여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하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전남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전국에 전남스타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스타팜 사례 발표 대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최로,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열렸다. 이번 대회는 스타팜농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농관원은 시도별 대표 스타팜 18곳 농가의 우수발표사례를 토대로 국가인증 참여도, 체험행사 발전방안 및 운영실적, 홍보매체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남스타팜협의회 소속 농업회사법인(주)시루연과 샛터농장이 각각 은상, 동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두 업체는 시상금 일체를 전남스타팜 발전 기금으로 기탁하였다.

한편, 농관원 전남지부는 오는 10월 25일~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전남스타팜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가인증을 받은 광주·전남의 고품질 농식품을 접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