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우수사례 선정

전라북도농업기술원

2019-08-05     월간원예

 

[월간원예=편집부]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이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힘쎈 장수! 수정벌 활용, 기후변화대응 고품질 농산물 생산” 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해는 각 시·도가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추천한 68개 사업을 심사해 최종 20건을 선정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생산 환경과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사업을 더욱 발굴하여 삼락농정의 핵심가치인 보람찾는 농업을 실현하고 전라북도에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