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서울 한복판에서 찾아가는 청양 가공품 판촉전 열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2019-08-05     신은정

 

[월간원예 = 신은정기자]청양 꿀도래와 ㈜함지박이 지난달 19∼20일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에서 열린 ‘충남 농가형 가공상품 소비자 판촉전’에 청양 대표로 참가하여 스틱형 꿀과 표고버섯, 더덕 쌀과자를 선보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규모 가공기반을 구축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하여 식품박람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판촉전으로 제품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여 가공농가의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