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맛집 ‘일미리금계찜닭’, 직장인 소확행 실현하는 대치동 3대 맛집으로 주목
올해 OECD가 40개 국가를 대상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 상태를 조사했다.그 결과, 2017년 기준 2,024시간의 연평균 근로시간을 기록한 바 있는 우리나라는 4.1점으로 37위라는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었지만, 아직까지 많은 근로자가 충분히 휴식하기 어려울 정도로 업무에 몰두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렇다 보니 많은 직장인은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없애곤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오피스가 밀집한 역삼역과 삼성역, 한티역, 선정릉역 인근의 내로라하는 맛집 중 ‘일미리금계찜닭’이 직장인이 꼽은 선릉역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부담 없는 가격에 다채로운 퓨전찜닭을 맛볼 수 있어 선릉역 3대 맛집으로도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일미리금계찜닭의 대표 메뉴인 ‘구름치즈찜닭’은 국내산 냉장육에 100% 자연산 치즈를 듬뿍 얹은 뒤 오븐에서 구워 노릇노릇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두툼하게 올라간 치즈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치즈를 걷어내면 안에 찜닭이 가득 담겨있다. 찜닭과 치즈를 함께 젓가락으로 들어올릴 때 쭉쭉 늘어나는 치즈 비주얼로 요즘 세대들의 인스타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선릉 구름치즈찜닭은 닭고기와 치즈뿐 아니라, 감자, 만두, 떡, 넓적당면 등이 들어가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골라 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강남 치즈찜닭과 함께 즐기는 계란밥 역시 인기다. 계란밥에서는 반숙 달걀후라이와 김가루가 올라가는데 여기에, 짭조름한 찜닭소스를 더하면 더욱 든든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선릉 일미리금계찜닭에서는 맛있는 매운맛으로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신불찜닭’,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찜닭’, 훈제 삼겹살과 눈꽃 치즈, 누룽지 밥이 더해진 ‘꽃삼겹찜닭’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고, 착한 가격에 배부르게 맛볼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선릉역 밥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선릉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후,선정릉역 맛집과 대치동 맛집으로도 알려졌다. 이러한 인기에 보답하고자 신선한 재료와 편안한 인테리어, 우수한 서비스로 방문한 모든 고객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치즈스틱과 생맥주 등도 판매되고 있어 선릉역 점심 맛집과 회식장소로 점심부터 저녁까지 직장인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