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부여합송육묘장

2007-07-30     월간원예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쉽지 않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혜안과 통찰력을 통해 다가올 일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토인비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조망”했다. 부여합송육묘장(대표 정민교)은 본격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처음 육묘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끊임없이 고민했던 “더 좋은 방안은 없나?”라는 화두가 연장되고 있다. 정 대표를 만나 고품질 육묘 공급부터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들어봤다.


취재/홍영수 팀장wonye@hort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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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효율적인 재배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