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인삼농사 짓는 박명덕 씨

2007-08-30     월간원예

고품질의 인삼을 재배하여 다른 인삼 농가에 비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박명덕 씨.
우리나라의 인삼에 대한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는 박명덕 씨에게 인삼 재배 30년의 노하우를 들어 보았다.

올해로 30년 인삼 재배 노하우를 자랑하는 박명덕(58) 씨. 어린시절에 외할아버지가 인삼을 재배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삼을 접했다는 박씨는 군대에 갔다 온 이후에 본격적으로 인삼재배의 길로 들어섰다.

취재/나성신 기자wonye@hortitimes.com
....................................................................................................................<<< 2007년 8월호 참조

키워드 : 예정지 제일 중요, 밭을 깊고, 자주 갈아 줘야, 투엠바이아의 바이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