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달의 작물보호제

2024-06-04     이상희 기자

 

경농

신규물질에 스펙트럼을 담다,
‘총채나방방’

경농의 ‘총채나방방’은 새로운 작용기작의 플로메토퀸을 포함한 약제로, 저항성이 발현된 총채벌레 전문 제품이다. 고활성 살충제인 에마멕틴벤조에이트와 신규 작용기작을 가진 플로메토퀸의 합제로, 기존 약제에 교차 저항성이 없는 장점이 있다.
에마멕틴벤조에이트의 신경계 저해 작용과 플로메토퀸의 에너지 생합성을 저해하는 시너지를 내어 총채벌레는 물론, 나방류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그동안 방제가 어려웠던 문제 해충에 대해 빠른 살충효과와 긴 지속력 또한 총채나방방의 강점이다.

 

지속력 또한 총채나방방의 강점이다
30분만에 경련, 24시간에 치사! ‘캡틴’

방제가 어려운 총채벌레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경농에서는 333총채벌레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했다. 333총채벌레 관리프로그램은 3가지 이상의 다른 계통의 성분을, 3~5일 간격으로, 3회 이상 연속 살포하여 총채벌레의 밀도를 낮추는 프로그램이다.
총채벌레의 생활사가 짧아져 밀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온기에는 저항성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총채벌레가 많아진다고 해서 등록 약제를 무분별하게 살포할 경우 약제 저항성이 발현되어 오히려 방제가 어려워진다.
저항성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계통의 전문 제품을 교호 살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SG한국삼공

 

상상 그 이상의 살충제
‘제라진’ 유제

‘제라진’ 유제는 최근에 개발된 약제로 “메타-디아마이드계“ 계통의 “브로플라닐라이드 5%”의 성분이다. 최근에 개발된 물질로 작용기작(Group 30)의 계통 약제로서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 유입을 차단하여 과다한 신경전달 경련, 마비, 변형을 유발하여 해충을 치사에 이르게 한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고추 칼라병(바이러스병)은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를 철저히 방제해 주어야 한다. 제라진 유제는 고추 `꽃노랑총채벌레에 매우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총채벌레 뿐만이 아니라 나방, 벼룩잎벌레, 굴파리 등을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이다.
이 약제는 담배나방(고추), 파밤나방(딸기, 무, 배추, 상추, 수박, 시금치, 양상추, 참외, 파), 배추좀나방(배추) 등의 나방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약제이다.

 

세균병과 진균병을 한번에!
‘닥터마이신’ 입상수화제

SG한국삼공의 2023년 신제품 원예용 살균제 ‘닥터마이신’ 입상수화제는 “헥사코나졸 1%“와 ”옥시테트라사이클린칼슘알킬트리메틸암모늄 17%“의 두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헥사코나졸” 성분은 진균병의 예방효과 및 치료효과를 겸비하였으며, 침투이행성으로 빠른 효과를 발휘한다. 우수한 내우성으로 장마기간 사용이 가능한 성분이다. ”옥시테트라사이클린칼슘알킬트리메틸암모늄“ 은 치료효과(세균 증식 억제)를 발휘하며 내성균 저항성이 낮고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며 높은 안전성을 보인다.
‘닥터마이신’ 입상수화제는 세균병·진균병 동시에 방제가 가능한 넓은 스펙트럼과 높은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보인다. 진균병에 의한 상처를 줄여 세균병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침투이행성으로 내우성이 우수하며 저항성균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동방아그로

 

토양처리로 총채벌레 방제
‘돌진 입제’

총재벌레는 정식 초기 새순, 잎 등을 가해하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동방아그로의 ‘돌진 입제’는 토양처리로 총채벌레를 방제하는데 정식 시 토양처리로 30일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고추 작물인 경우 30일 이후 꽃이 피는 시기에는 총채벌레 피해는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적다. 이에 정식 후 30일 이내가 바이러스 예방의 골든타임이다.
‘돌진입제’는 한번 처리로 30일간 총채벌레 발생을 대비할 수 있으며, 꿀벌에 영향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추와 감귤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종합살균제
‘버픽스’ 액상수화제

강력한 종합 살균제 ‘버픽스 액상수화제’는 탄저병과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 다양한 병해와 17개 이상의 광범위한 작물에 적용 가능한 신규 종합 살균제다.
첫 번째 버픽스는 신규 물질, 신규 계통으로, 버픽스의 주 성분인 플로릴피콕사미드(Florylpicoxamid-10%)는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처음 출시 예정인 물질이며 신규 Picolinamide계통이다. 따라서 버픽스는 신규물질로 저항성 병해에도 강력한 효과를 보이고 저항성 관리를 획기적으로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 번째 버픽스는 안전하다. 일부 기존 치료용 살균제의 경우 특정작물 및 환경에서 약해가 발생하기도 하여 사용상의 어려움과 위험성이 있지만, 버픽스는 안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약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환경적 안정성은 물론 혼용도 편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버픽스는 이러한 특장점 때문에 광범위한 병해와 다양한 작물에 사용 가능한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누보

 

200일 지속되는 프리미엄 코팅 식물영양제
‘닥터조 알비료-K’

누보의 닥터조 ‘알비료-K’는 200일 동안 비료효과가 지속되는 프리미엄 코팅 식물영양제로 높은 질소 함량(NPK : 21-4-13)으로 특히 몬스테라, 고무나무 등 가정용 관엽 식물 비료로 최적화되어있다. 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코팅되어 영양성분이 일정하게 용출되며, 실내에서도 악취, 가스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알비료 K의 CRF 코팅은 누보의 독자적인 폴리머 코팅 기술로 제작한 100% 국내생산 제품으로 알갱이 하나에 NPK 성분과 미량요소 성분이 함유되어 균일한 성분 공급이 가능하다. 500g의 제품 용량은 15cm 화분 하나당 5~7g씩 100개를 6개월간 관리 가능한 용량이며, 전용 스푼이 들어있어 사용 시 적정량을 간편하게 계량하여 사용할 수 있다.

 

12종의 영양성분을 함유한 4종 영양제
‘누보 엔플러스 만능이’

누보 ‘엔플러스 만능이’는 12종의 영양소를 함유하여 작물에 영양결핍 없이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해주며 생육부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종합 영양제이다. 각종 결핍 현상, 생리장해 및 불량한 생육환경 해소에 효과적이며, 작물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뿐만 아니라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어 시설재배지나 토양에 집적된 인산, 칼슘, 마그네슘 및 미량원소 등의 염류를 다시 양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염류집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만능이 영양제는 모든 작물의 전 생육기에 사용 가능하며, 수경재배, 토양 관주 처리, 엽면시비가 모두 가능하다. 제품 용량은 500ml이며, 작물 권장 사용량으로 수경재배 및 관주 처리는 800배 희석하여 사용하고, 엽면시비 시 500배~1000배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팜한농

 

난방제·저항성 잡초도 논둑에서 간편하게 방제
‘던킹 직접살포정제’

팜한농의 신제품 ‘던킹 직접살포정제’는 ‘플로르피록시펜벤질’ 성분을 함유해 난방제 잡초에 약효가 우수하며, HPPD 저해제인 ‘펜퀴노트리온’을 함유해 저항성 물달개비와 저항성 올챙이고랭이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피 3엽기까지 방제 가능하며, 별도의 살포기 없이 논둑에서 간편하게 던져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넛형 정제로 발포력이 우수해 포장 전체에 약효가 균일하게 발휘되며, 다양한 벼 품종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국내 최초 광분해 완효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측조’

‘광분해 한번에측조’는 100% 코팅 완효성 비료인 ‘한번에측조’에 광촉매 융합 기술과 피복 분해 기술을 적용해, 햇빛에 노출되면 코팅 재료가 서서히 자연 분해되는 국내 최초 광분해 완효성 비료다.
질소만 코팅된 일반 완효성 비료는 200평당 40kg(2포)을 사용해야 하지만, ‘한번에측조’는 절반에 불과한 20kg(1포)만 사용해도 돼 노동력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 한 번만 뿌리면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가루가 발생하지 않아 측조시비기가 막힐 우려도 없다.

 

농협케미컬

 

다양한 병해에 검증된 강력한 효과!
원예용 종합살균제 ‘멜리아’

농협케미컬의 ‘멜리아’는 탄저병, 갈색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등 다양한 병해에 효과가 우수한 원예용 종합살균제이다.
기존 저항성 균주에 방제효과가 우수한 메펜트리플루코나졸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피라클로스트로빈 성분이 혼합되어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멜리아는 포자 발아에서 균사 생장까지 식물 병원균 생활사 전반에 작용하여 보호 및 치료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효율적인 약제이다. 또한, 강력한 침달성으로 잎 뒷면까지 효과가 우수하며, 빠른 침투이행성으로 작물 내 이행이 원활하여 안정적으로 약효를 발휘 할 수 있다.
멜리아는 현재 고추, 딸기, 마늘, 사과, 복숭아 등 16개 작물에 다양하게 등록되어 있다.

 

총채벌레부터 나방, 가루이, 굴파리까지 한번에!
채소원예 해충 종합컨트롤, ‘다트롤’

‘다트롤’은 채소원예 해충방제 전문약제로 총채벌레부터 나방, 굴파리, 가루이, 응애까지 방제가 까다로운 여러 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국내에 없던 신규물질이기 때문에 새로운 작용기작을 보여 기존 약제에 감수성이 저하된 해충에도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섭식독 및 접촉독을 겸비한 다트롤은 효과발현이 빨라 해충으로부터 작물 피해를 신속하게 방지한다. 또한, 바이러스 매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농산물의 상품성을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다.
다트롤은 채소·원예류에 발생하는 총채벌레, 나방 등 문제해충에 대한 종합적 방제 효과가 뛰어나 최근 농가에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고추, 배추, 딸기, 토마토 등 50여 개의 채소·원예작물에 등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