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벤처농업 경영체 워크숍 개최...“경영 안정화 위한 다각적 노력 필요”

2024-09-02     월간원예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사)경남벤처농업협회는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란 주제로 사단법인 경남벤처농업협회 소속 경영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N미디어 석선옥 대표의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인 아이디어스의 한경구 팀장이 ‘농식품 온라인 직거래 자생력 강화’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에 직접 온라인 판매를 하면서 핵심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경영체 대표들의 사례로 창원생과방의 김미영 대표와 플로우팜의 이아름 대표가 온라인 판매를 위한 사전 준비 및 고객관리 방법 등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현장의 공감을 높였다.


경상남도기술원 고희숙 기술지원국장은 “내수부진, 이상기후 등 불확실한 시대에 농식품 경영체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시기 이지만 같이 노력해서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격려했다.


워크숍 행사 중 (사)경남벤처농업협회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협약식’를 개최해 살기좋은 지역 사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남벤처농업협회 박원표 회장은 “벤처농업은 지역 농업과 상생하며 지역 농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지역농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면 이제는 지역 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야 될 시기로 앞으로의 벤처농업은 지역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는 성숙한 경영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