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익산농기계’

원격 조정 가능한 리모컨 제초기도 ‘인기’

2025-04-09     나성신 기자

1988년 설립된 익산농기계(대표 김완수·전북 익산시 왕궁면)를 40여년에 걸쳐 이끌며 국내 1위 살포기 업체로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익산농기계의 주력 모델은 살포기다. KS규격의 내구성 강한 프레임과 호퍼 및 캠구동식 기어박스 구성으로 비료가 휘날리지 않고 균일하게 살포돼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비료 종류에 따른 살포폭 조절이 가능해 하우스나 과수원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특히 교반기내 회전판으로 비료가 깨지는 현상이 적어 작업이 쾌적하고 비료가루로 인한 살포기 손상이 적은 게 특징이다. 살포기에는 해외 수출 주력 기종인 만큼 국제 규격에 맞게 안전커버가 부착되며, 유압식 트랙터용은 죠인트 연결 없이 트랙터의 유압포트에 연결해 사용하기 때문에 착탈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최근 개발한 원격 조정이 가능한 리모컨 제초기도 인기다. 궤도형으로 제작돼 습기는 물론 경사진 곳에서도 작업을 수행하며, 잡초 제거를 원격으로 제어해 효과적인 농장 관리가 가능하다.

전진·후진·좌회전·우회전 조작이 가능하고, 풀의 높이에 맞춰 제초날 높이를 30∼130㎜ 조절할 수 있다. 작업하기 어려운 나무 밑 풀을 제거할 때도 200여m 떨어져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축 2개와 날 4개로 구성돼 제초 때 풀이 잘게 잘리는 특징도 있다.


익산농기계 (063)291-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