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단동하우스 고온기 대응기술 현장협의회’ 개최
2026-07-02 이지우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논산시·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시설채소 피해 예방을 위한 ‘단동하우스 고온기 대응기술 현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3개 시군 공동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계 공무원과 채소 재배농가, 민간업체 등이 참석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시설채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차광 및 환기관리, 근권부 온도 조절 등 생육단계별 온도관리 기술과 지역별 재배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윤지원 채소특작팀장은 “반복되는 폭염 등 이상고온 현상은 시설채소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앞으로도 논산, 부여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기술을 보급하고 농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