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델·리우메이크업, KIMOUI 서울패션위크 후원사 참여… 패션과 뷰티 아우른 무대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델(VERIDEL)과 리우메이크업(LIU MAKEUP)이 지난 9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KIMOUI(키모우이) 패션쇼에 각각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KIMOUI 컬렉션은 ‘DEEP SEA × 1970s SPACE AGE’를 테마로, 심해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1970년대 스페이스 에이지의 미래적인 감성을 결합해 전개됐다. 여기에 패션뿐 아니라 메이크업, 스킨케어, 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우메이크업은 이번 쇼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로 구성된 두 가지 테마 가운데 테마2의 뷰티 디렉팅을 맡았다. 심해의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미래적인 이미지를 메이크업으로 표현해 컬렉션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확장했다.
베리델은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해 현장 초대석에 제품을 비치하고 VIP 관람객에게 기프트를 제공했다. 2026년 4월 출범한 베리델은 “피부를 돌보고, 오늘에 집중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제품의 역할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과장된 표현을 지양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베리델은 판테놀 10 멀티 베리어 크림과 워터 글로우 베리어 앰플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버블 에센스와 프리미엄 겔 마스크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에는 베리델과 리우메이크업을 비롯해 다양한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각각의 방식으로 후원사로 참여했다. KIMOUI는 패션을 중심으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테크 등 여러 분야를 연결하며 컬렉션의 세계관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