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동객 3천만 명 시대…보고바이오 안헌식 회장, 명절 후 건강관리 중요성 강조

2026-10-01     이혁희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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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에도 전국적으로 3천만 명이 넘는 대규모 이동이 이뤄졌다. 국토교통부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이동한 인원은 총 3,075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추석보다 전체 이동 인원은 4.0% 감소했지만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이동이 특정 날짜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75만 명으로 지난해 757만 명보다 55.1% 증가했다. 특히 전체 이동객의 88.6%가 승용차를 이용했으며 철도 5.6%, 버스 4.5% 순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 역시 609만 대로 지난해 541만 대보다 12.6% 증가하면서 짧은 기간에 귀성·귀경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장거리 귀성에 걸린 시간도 크게 늘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귀성길은 지난해보다 2시간 증가한 약 10시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45분 늘어난 약 10시간30분이 소요됐다. 수 시간 동안 차량에 머물며 운전하거나 이동하는 일정에 명절 식사와 가족 모임까지 이어지면서 연휴가 끝난 뒤 평소의 생활 리듬을 되찾는 것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

명절 이후에는 부족했던 수면을 보충하고 식사 시간을 다시 일정하게 맞추는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장시간 한 자세로 이동했다면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부터 시작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하는 것이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산삼과 천연물 연구를 이어온 바이오기업 보고바이오도 이처럼 명절 이후에는 단기간에 컨디션을 끌어올리려 하기보다 수면·식사·운동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다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보고바이오 설립자인 안헌식 회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산삼 조직배양과 산삼배양근 대량생산, 진세노사이드 성분 연구를 이어오며 천연물 소재를 실제 소비자가 접할 수 있는 원료와 제품으로 연결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 같은 기술 축적은 현재 보고바이오의 대표 제품인 ‘산삼비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산삼비책은 산삼배양근을 기반으로 주요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분석하고 원료화한 제품으로, 보고바이오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산삼 기반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보고바이오는 명절 후 건강관리 역시 특정 제품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안헌식 회장 역시 오랜 산삼 연구의 목적을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건강관리와 연결하는 데 두고 있으며, 보고바이오는 산삼비책을 이러한 생활관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건강 루틴으로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