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 세계 최초 듀얼 태양광 충전 AMOLED 스마트워치 ‘티렉스 듀얼 솔라’ 선보여
스마트 웨어러블 글로벌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듀얼 태양광 충전 시스템과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스마트워치 ‘티렉스 듀얼 솔라(T-Rex Dual Solar)’를 선보였다.
티렉스 듀얼 솔라는 세계 최초로 듀얼사이드 태양광 충전 구조를 적용한 AMOLED 스마트워치다. 이동 중에는 손목 전면 패널을 활용하고, 휴식 시에는 워치를 벗어 전면 대비 2배 넓은 후면 패널을 햇빛에 노출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한다.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 휴식 중 소비 전력을 낮추는 ‘태양광 우선 모드’와 장기간 원정을 위한 ‘야외 극한 모드’ 및 ‘Expedition 활동 모드’를 함께 지원한다.
기본 66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일반 사용 기준 최대 25일간 구동되며, 제조사 시험 조건 기준 전면 태양광 활용 시 최대 34일, 후면 태양광 활용 시 최대 51일까지 사용 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안전 및 경로 안내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LiveShare’ 기능을 이용하면 Zepp 앱과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지정된 수신자에게 실시간 위치와 이동 방향,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듀얼밴드 위치 측정과 6개 위성항법 시스템, 오프라인 지도 및 등고선 안내, 경로 이탈 시 자동 재탐색을 지원하는 턴바이턴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통신이 어려운 지형에서도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야외 내구성과 수중 활동 지원 역량도 우수하다. 1.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3,000니트 밝기를 제공해 강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하며, 사파이어 글래스와 5등급 티타늄 베젤·버튼, 파이버 강화 폴리머 프레임을 결합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10ATM 방수 등급을 바탕으로 최대 50m 프리다이빙과 레저 스쿠버 다이빙을 지원하며, 백색·적색 플래시라이트도 내장했다.
어메이즈핏 관계자는 “티렉스 듀얼 솔라는 100마일 레이스를 넘어 더 긴 거리에 도전하는 울트라러너와 여러 날에 걸쳐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유저를 위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태양광 보충과 선명한 디스플레이, 실시간 위치 공유를 통해 유저들이 더 긴 도전을 안전하게 이어가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티렉스 듀얼 솔라’는 10월 26일부터 네이버와 쿠팡을 통해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