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낮아 실링팬 설치가 고민이라면, 오펙스 17cm 초슬림 설계 선보여
동절기를 앞두고 실내 공기 순환과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링팬설치를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겨울철 역회전 기능을 활용하면 천장 부근에 머무는 따뜻한 공기를 아래로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아파트 등 국내 일반 주거 공간은 천장고가 비교적 낮아 실링팬 설치 시 공간이 답답해 보이거나 시각적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고민거리로 꼽힌다. 이 같은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가전 브랜드 오펙스가 17cm 슬림 바디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펙스 실링팬은 제품 두께를 17cm 수준으로 축소하여 천장고가 높지 않은 실내 공간에도 공간 감쇄나 답답함 없이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몸체부터 날개까지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했다.
실내 공기 순환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저소음·고효율 BLDC 모터를 탑재했다. 해당 모터는 동작 소음을 약 35dB 수준으로 낮춰 야간이나 수면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모터에 대해 5년 수면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날개 부분에는 관리가 용이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고강도 ABS 소재를 채택했다.
기능성 면에서는 정·역회전 제어와 함께 총 6단계 풍량 조절 기능을 갖춰 계절과 실내 환경에 맞춘 공기 순환이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역회전을 통해 따뜻한 공기를 고르게 순환시킬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정회전을 통해 시원한 바람을 아래까지 퍼트릴 수 있다. 조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RF 고감도 리모컨을 기본 구성으로 제공한다.
또한 별도 옵션으로 LED 램프를 장착할 수 있어 천장실링팬조명으로 활용 가능하다. 전기제품 안전 기준에 따른 KC 안전인증 획득과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으며, 구매 후에는 2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펙스 관계자는 “초슬림 형태의 구조적 완성도와 저소음 기술력을 결합해 실내 개방감과 쾌적함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했다”라며 “누적 1만 대 판매로 입증된 기본기에 엄격한 안전성 검증을 더한 만큼, 계절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