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코피자, 11월 1일 크리스마스 신메뉴 4종 출시… 창업 지원 정책 운영

2026-10-29     이혁희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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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가 오는 11월 1일 크리스마스 시즌 신메뉴 4종을 출시하고, 신규 가맹점 모집과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메리 랍스타 크리스마스 ▲산타 아메리칸 파티 ▲크리스마스 골든 쉬림프 ▲메리 로얄 한우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연말 가족 모임과 홈파티 수요를 고려해 해산물과 육류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회사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가맹점 창업과 관련해서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운영한다.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고 로열티는 평생 면제하는 조건을 제시했으며, 전국 500호점까지 간판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본사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 원의 무이자 창업자금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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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신규 창업과 기존 음식점의 업종 변경을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기존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시설과 설비를 활용해 추가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이 필요한 청년 예비 창업자에게는 심사 및 계약 조건에 따라 무이자 자금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배달 플랫폼 광고, 신메뉴 개발, 매장 운영 시스템 등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지원도 추진한다.

유로코피자는 본사 중심의 마케팅 운영 체계를 통해 가맹점의 개별 광고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주요 배달 플랫폼의 브랜드 광고비를 본사가 부담하고, 신메뉴 개발과 프로모션 기획도 본사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다만 주문별 할인 및 판촉 관련 비용은 별도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정명진 유로코피자 대표는 "창업 의지와 운영 역량을 갖춘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과 광고,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마케팅과 가맹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7년 전국 200호점, 2028년 500호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로코피자는 11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신메뉴 4종을 판매하고, 전국 신규 가맹점 모집과 청년 창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창업비용 면제 및 무이자 창업자금 지원은 본사 심사와 계약 조건에 따라 적용된다. 점포 확보 및 운영에 필요한 일부 비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