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

2017-01-31     월간원예

 

남해군이 사업이 5억190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등 생활분야 11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 분야로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수확용 안전장비(가벼운 손수레)보급 사업,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사업이다.
군은 시범사업 이외에도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 2년차 5000만원, 농촌체험연계 마을 걷는 길 조성시범 1개소 3억원을 지원해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055-860-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