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중에 ‘왕중왕’ 열무

사카타코리아

2017-09-28     이원복 기자

 

[이원복 기자]


열무의 아삭거리는 식감과 맛이 좋아 김치용으로 최적화된 사카타코리아의 ‘왕중왕’ 열무다.
10월에 노지재배로 파종하면 11월말~12월 사이 김장을 앞두고 수확하면 된다.

 

왕중왕 열무는 순도가 뛰어나며 엽수분화가 많아 수량성이 높다. 입성으로 수확이 용이하며 단모양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하다.